가온의 편지 / 사랑의 신호
2018.12.03 11:1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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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 성경과 경제 (1) | 물님 | 2017.08.28 | 6534 |
559 | 이 힘든 시기에 | 물님 | 2020.08.24 | 6534 |
558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가온 | 2022.05.24 | 6535 |
557 | 말의 응답 | 물님 | 2020.11.23 | 6536 |
556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신비로운 칩(microchip) [3] | 가온 | 2021.04.04 | 6539 |
555 | 아주 쓸쓸힐 때는 - 어린왕자에서 | 물님 | 2020.07.22 | 6539 |
554 | 한 알의 밀 | 물님 | 2014.04.29 | 6541 |
553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6541 |
552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6542 |
가온님, 12월입니다.
나(1)와 너(2)가 만나 우리(3)가 되는 12월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신호의 메시지, 아멘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