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 |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 도도 | 2012.05.18 | 1925 |
443 | Guest | 하늘꽃 | 2008.10.13 | 1925 |
442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1925 |
441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1924 |
440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1923 |
439 | 비를 만나면 비가 되... | 도도 | 2013.06.19 | 1923 |
438 |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 도도 | 2012.11.06 | 1921 |
437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1920 |
436 |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 물님 | 2013.11.06 | 1919 |
435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1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