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질그릇에
2018.08.16 20:55
연약한 질그릇에 땀이 줄줄 흐르네
어느새 산벚나무 이파리 중력에 따르고
아무 말 안해도 더위는 슬며시 가고 있다네.
어느새 산벚나무 이파리 중력에 따르고
아무 말 안해도 더위는 슬며시 가고 있다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4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1955 |
453 | 연꽃 만나고 가는 바... | 여왕 | 2009.04.28 | 1955 |
452 | Guest | 여왕 | 2008.09.11 | 1955 |
451 |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 [1] | 요새 | 2010.10.17 | 1954 |
450 | 2012년 안녕~~ ^^ [4] | 달콤 | 2013.02.09 | 1953 |
449 |
할레루야!!!!!!
![]() | 하늘꽃 | 2016.08.12 | 1952 |
448 |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 요새 | 2010.06.03 | 1952 |
447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1951 |
446 |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 명명 | 2011.04.30 | 1951 |
445 |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 물님 | 2012.09.25 | 1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