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100
  • Today : 1226
  • Yesterday : 1340


Guest

2008.05.01 17:19

구인회 조회 수:146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487
443 Guest 푸른비 2007.09.16 1487
442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486
441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485
440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1484
439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483
438 Guest 춤꾼 2007.12.22 1483
437 Guest 구인회 2008.05.23 1479
436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1476
435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