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2014.08.12 23:22
거미줄에 아침 햇살이
하늘 공간을 선명하게 드러내주는
놀라운 순간,
나무수국꽃 숭어리와
노오란 두송이 달맞이꽃
문살짝 열어보며
아침 진지 오시는
님들을 기다립니다.
2014.8.12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34 |
이 길은 꽃길(7.27)
[2]  | 구인회 | 2008.07.28 | 1805 |
| 833 |
바람이 갈대를 눕게...
| 도도 | 2015.08.01 | 1805 |
| 832 |
화평님 가족들의 불재 나들이
| 도도 | 2017.10.29 | 1805 |
| 831 | 산바람 | 구인회 | 2008.12.24 | 1806 |
| 830 |
5개종단 하나의날
| 도도 | 2021.11.16 | 1808 |
| 829 |
크리스마스 선인장
| 도도 | 2019.12.13 | 1810 |
| 828 |
2020 새해 - 주역의 괘
| 도도 | 2020.01.07 | 1810 |
| 827 |
부부를 위한 데카그램 수련
| 도도 | 2019.01.22 | 1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