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며 기도햐며..2
2011.07.10 22:24
5월초에 심은 야콘이 벌서 이렇게 자랐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심부름만 열심히 했는데 ... 창조의 역사는 놀랍습니다
요즘은 풀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거침없이 자라는 풀이 엄청납니다.
내 마음 속에도 풀같은 다양한 마음들이 시시 때대로 올라오곤 하지요.
잘 살펴 뽑아 주어야 원하는 열매를 거두지 않을까 싶습니다.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 | 식구들 밥상 - 꿀 [4] [4336] | 흙 ~ | 2012.07.26 | 80357 |
21 | 식구들 밥상 - 계란과 쌈채소 [1] [2] | 흙 ~ | 2013.04.09 | 5684 |
20 | 식구들 밥상 6월 나눔 [3] | 흙 ~ | 2013.06.27 | 5552 |
19 | 4월식구들 밥상 나눔 [3] [2] | 흙 ~ | 2013.04.23 | 4788 |
18 | 고추 말리는 계절 !! [2] | 흙 ~ | 2013.08.31 | 4719 |
17 | 식구들 밥상 [7] [15] | 흙 ~ | 2012.07.15 | 4318 |
16 | 영광님 양계장 [1] [1] | 도도 | 2013.04.17 | 4003 |
15 | 식구들 밥상 - 유황고추 [1] | 흙 ~ | 2012.08.27 | 3734 |
산 속에서 시원한 공기 맞으며
이슬 먹고 자라고 있는 야콘
이 귀한 야콘이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기원드립니다
여기 들르시는 분들.. 맑고 고운 산같은 흙님이 산속에서 기르시는 영험한 야콘
미리미리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세박스 미리 주문합니다(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