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헤는 밤 / 춤의 향연
2009.12.26 12:31
하늘에서 퍼붓는 별빛
지금 이순간 불재 숲속
춤으로 드리는 영혼위에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하고
사랑하고
그 사랑을 .... 님께 ...... 바칩니다.
댓글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7 | 불재에서의 휴식 | 남명숙(권능) | 2007.08.08 | 3273 |
826 | 노동삼매경 | 운영자 | 2007.11.10 | 3272 |
825 | 바라볼수록 아름다운 | 운영자 | 2007.08.02 | 3271 |
824 | 불재 야외식탁에서 ~ | 도도 | 2020.10.27 | 3270 |
823 | 79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을 마치고~~~ | 도도 | 2017.11.16 | 3268 |
822 | 얼쑤!!! | 운영자 | 2007.11.10 | 3268 |
821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구인회 | 2008.04.07 | 3263 |
820 | 시애틀에서 오신 부부 | 도도 | 2017.05.01 | 3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