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은주님 친정 웅포에서 보내오신 대봉시
부모님은 평안하신지
오래동안 못 뵈어서
안부를 여쭈며
홍시감처럼 뫔 강건하고
아름답게 익어가시길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3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구인회 | 2008.04.07 | 3308 |
802 | 진달래 어싱 천사들 | 도도 | 2017.09.11 | 3307 |
801 | 노동삼매경 | 운영자 | 2007.11.10 | 3307 |
800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3301 |
799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도도 | 2019.04.08 | 3300 |
798 | "어싱 earthing"하며 삶을 나눈 이야기 | 도도 | 2017.06.29 | 3300 |
797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도도 | 2017.06.07 | 3299 |
796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3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