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2008.05.08 21:17
![](./files/attach/images/63/092/004/연합.jpg)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http://img440.imageshack.us/img440/5849/append211116114235su5.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6 |
지우학 - 아버지학교
[1] ![]() | 구인회 | 2015.03.07 | 2211 |
825 |
맨발 예찬
![]() | 도도 | 2020.06.05 | 2208 |
824 | 출애굽 성지순례 | 도도 | 2012.02.05 | 2208 |
823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2207 |
822 |
하얀돌십자가
![]() | 운영자 | 2008.01.01 | 2204 |
821 |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 비밀 | 2009.03.03 | 2203 |
820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 | 도도 | 2020.11.09 | 2202 |
819 |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 도도 | 2016.09.14 | 2202 |
한국에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역사와 이념, 언어,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모인 이 자리에는 차별도 분열도 인간이 나눈 그 무엇도 없고
다만, 말씀과 찬송이 공간과 시간에 울려퍼집니다.
이 순간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늘 삶에 드러감을 얻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