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9 |
제주 에미서리 유진님과 마샤님의 불재 방문
![]() | 도도 | 2017.11.17 | 2907 |
858 |
기념식수
![]() | 해방 | 2011.03.20 | 2908 |
857 |
2008.10.2~4 1차수련
[1] ![]() | 관계 | 2008.10.04 | 2909 |
856 |
나는 나보다 ~
[2] ![]() | 도도 | 2019.07.14 | 2909 |
855 |
데카그램 2차심화과정 - 회전춤명상
![]() | 도도 | 2016.08.16 | 2910 |
854 |
해남12
[2] ![]() | 이우녕 | 2008.08.02 | 2911 |
853 |
봄소식
![]() | 도도 | 2019.02.26 | 2915 |
852 |
동광원에서(5)
![]() | 이상호 | 2008.07.20 | 2916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