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은혜 '당아욱'
2010.06.09 15:26
당 아 욱 난리 통에 치마 속에 아이를 감추고 목숨으로 움켜쥔 나무 칼날은 어머니를 베고 님 죽어 산 아이 어머니의 은혜 진분홍 당아욱으로 피었네 아욱과 당아욱[Mellow]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 | 밤꽃 타는 밤 | 구인회 | 2010.06.23 | 1931 |
22 | 봄맞이꽃 필 때 | 구인회 | 2010.05.05 | 1931 |
21 | 자주괴불주머니 | 구인회 | 2010.04.27 | 1931 |
20 | 칸나 | 도도 | 2020.08.24 | 1930 |
19 | 불재의 마지막 꽃무릇[석산] | 구인회 | 2010.10.04 | 1930 |
18 | 새악시처럼「각시붓꽃」 | 구인회 | 2010.05.01 | 1930 |
17 | 시집가는 날 족도리풀 | 구인회 | 2010.04.30 | 1930 |
16 | 여름 바람 "범부채" | 구인회 | 2010.08.28 | 1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