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약속
2021.08.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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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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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먼 곳에서 찾지 마라 | 물님 | 2011.06.23 | 7722 |
415 | 한상렬목사 법정 진술서 | 물님 | 2011.01.17 | 7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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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며 약속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가온님, 고맙습니다. 늘 뫔 평안하심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