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497 |
1163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497 |
1162 | 천사 | 물님 | 2014.10.10 | 1498 |
1161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498 |
1160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1499 |
1159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500 |
1158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500 |
1157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1501 |
1156 |
답
![]() | 하늘꽃 | 2015.08.15 | 1501 |
1155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