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912
  • Today : 759
  • Yesterday : 988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794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Guest 구인회 2008.12.07 1498
1163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498
1162 천사 물님 2014.10.10 1498
1161 평화란? 물님 2015.09.24 1498
1160 Guest 포도주 2008.08.22 1500
1159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500
1158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물님 2014.07.30 1500
1157 Guest 구인회 2008.05.27 1501
1156 file 하늘꽃 2015.08.15 1501
1155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