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551
  • Today : 613
  • Yesterday : 926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785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비목 물님 2020.01.15 1798
933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1798
932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799
931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1799
930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1803
929 Guest 박충선 2008.10.02 1808
928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도도 2015.09.07 1808
927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808
926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808
925 Guest 운영자 2007.08.08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