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956
  • Today : 803
  • Yesterday : 988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2012.08.28 17:57

달콤 조회 수:1637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도도님의 말씀.......깊이 와닿습니다.
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불재에 별일 없으신듯하여 기쁘고 감사하고요~

저희집은 비닐하우스와 닭장이 조금 날아갔고
반나절 전기가 나갔었어요^^!
자연의 흐름앞에 다소곳해지는 하루입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4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495
1173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497
1172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1497
1171 Guest 관계 2008.11.17 1498
1170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창공 2011.10.11 1498
1169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1498
1168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499
1167 평화란? 물님 2015.09.24 1499
1166 Guest 포도주 2008.08.22 1500
1165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