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7673 |
140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7672 |
139 |
가온의 편지 / 가족이라면...
[2] ![]() | 가온 | 2014.06.05 | 7670 |
138 |
가온의 편지/ 약속
[4] ![]() | 가온 | 2021.08.29 | 7666 |
137 | 지구학교의 교훈(校訓) -숨 | 물님 | 2020.11.06 | 7661 |
136 |
가온의 편지 / 내 방 만들기
[2] ![]() | 가온 | 2021.05.04 | 7661 |
135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7659 |
134 |
가온의 편지 / 좋은 세상 만들기
[1] ![]() | 가온 | 2017.10.09 | 7659 |
133 | 자녀 죽음 방치한 종교인 '목사' 안수 안받았다" | 물님 | 2012.02.15 | 7658 |
132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7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