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015.12.03 14:4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무엇이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가? | 물님 | 2009.05.08 | 10344 |
600 | 고재호님의 성경공부 -하나님의 어린양 | 물님 | 2009.05.10 | 10446 |
599 | 앗샤라니의 '감사의 조건들' | 물님 | 2009.05.15 | 10159 |
598 | 용기 있는 자 | 물님 | 2009.05.23 | 9939 |
597 | 신을 알려거든 [1] | 물님 | 2009.05.25 | 10252 |
596 | 에미서리 공동체에서 전해진 말씀 | 물님 | 2009.06.02 | 18519 |
595 | 영혼의 법칙 - 아침햇살 [1] | 물님 | 2009.06.07 | 10348 |
594 | 기억하라 [2] | 물님 | 2009.06.17 | 10822 |
593 | [1994.1/(진달래교회)] ▲ "1993년도 진달래교회 설교집 표지" [1] | 구인회 | 2009.06.20 | 10556 |
592 | [1995.1/(진달래교회)] ▲ "1994년도 진달래교회 설교집 표지" | 구인회 | 2009.07.04 | 10580 |
아픔과 따뜻함과 순수한 사랑의 물결이 차례로 밀려왔다가 나갔다가
다시 또 함께 일렁이네요. 가온님~~~
있는 그대로가 사랑스러움으로 다가오는 새날 새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