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2016.01.17 15:56
"너희중에 누구든지 큰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자가 되어라.
너희중에 주인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한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로 왔고
많은 사람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목숨을 내주려고 온것이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주신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묵상합니다.
뜨거운 불길속으로 자신을 기꺼이 순결하게 내어주신 생명... 그것은 사랑입니다......
샤갈의 하얀 십자가는 삶에 온전히 순종하는 순결한 사랑을 그린 것이 아닐런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1 | 하늘꽃 편지 [1] | 구인회 | 2009.07.24 | 10362 |
570 | 기대하세요~ 꽃산가는길 진달래 화전 만들기^^ [5] [4] | 제로포인트 | 2013.04.21 | 10338 |
569 | 호주선교일기(응답) [2] | 하늘꽃 | 2009.02.26 | 10326 |
568 | 이현필 선생 말씀[語錄] | 구인회 | 2011.07.23 | 10295 |
567 | 신을 알려거든 [1] | 물님 | 2009.05.25 | 10294 |
566 | 은혜로 만 치료되는 "내가" 병 [3] | 하늘꽃 | 2009.03.23 | 10287 |
565 | 성령님인도따라 관 옆에서서<증거> | 하늘꽃 | 2009.04.29 | 10241 |
564 | 내 사랑하고 기뻐하는 하느님의 자녀 [1] | 요새 | 2010.02.21 | 10225 |
563 | 앗샤라니의 '감사의 조건들' | 물님 | 2009.05.15 | 10214 |
562 | 수인이 친구 "벌개미취" [2] | 구인회 | 2009.08.02 | 10211 |
우리가
예수님을 살아갈 때
예수님은 우리의 그리스도 이십니다
두들겨 맞으며 누리는 이 희열.......
다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