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를
2013.01.04 17:31
그리스도가 가득 찾아오셔서
속삭이셨습니다.
"우리 친구가 잠들었다, 깨우러 가자."
떠오르는 질문들이 사그라 진 후에
나는 가만히 그리스도께만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분과 나 사이에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가 봅니다
기도한 후에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임을 깨닫습니다
"제 말을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말을 들어주시는 줄을 알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1 | 가온의 편지 / 내 공 | 가온 | 2013.01.09 | 7487 |
340 | 그린란드의 어미새 [1] [1] | 물님 | 2013.01.20 | 7545 |
339 | 가온의 편지 / 흑 자 | 가온 | 2013.02.04 | 7559 |
338 | 암송의 중요성 | 물님 | 2013.02.06 | 7503 |
337 | 거절하는 법 | 물님 | 2013.02.10 | 7553 |
336 | 하나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4] | 제로포인트 | 2013.02.12 | 7534 |
335 | 외국노동자를 향한 하나님사랑 [1] | 하늘꽃 | 2013.02.14 | 8599 |
334 | 이혜경 집사님 | 도도 | 2013.02.19 | 7547 |
333 | 기정애 권사님 | 도도 | 2013.02.20 | 8747 |
332 | 2월 23일 [1] | 물님 | 2013.02.23 | 7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