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애 권사님
2013.02.20 00:01
칠순에 여고를 졸업하신
우리 권사님
권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않고 기도하시는
예수님 말씀따라 몸으로 사시는
우리 권사님
대학까지 진학을 하신다니
미술치료학과
감동
예술
참으로 어여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누가복음 3장22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1 | 민손 [1] | 물님 | 2012.12.09 | 6577 |
350 | 기회는 복권이 아니라 -- 넷향기에서 | 물님 | 2012.12.11 | 6545 |
349 | 뜨거운 목구멍! | 제로포인트 | 2012.12.20 | 6585 |
348 | 숨을 알아차린 초등학생.... [1] | 제로포인트 | 2012.12.21 | 6515 |
347 | 크리스마스 이브 [2] | 도도 | 2012.12.25 | 8501 |
346 | 가장 소중한 것이 뭐냐고 [2] | 도도 | 2012.12.26 | 6532 |
345 | 눈물 [2] | 물님 | 2012.12.30 | 6589 |
344 | 우리 친구를 | 하얀나비 | 2013.01.04 | 5926 |
343 | 신년시 - 조병화 | 도도 | 2013.01.06 | 6242 |
342 | 약간은 괴짜가 되어보자 -넷향기에서 | 물님 | 2013.01.09 | 7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