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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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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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가온 | 2021.08.01 | 7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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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딸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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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8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7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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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밴자민수리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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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기우(杞憂)
[2] | 가온 | 2014.09.10 | 7949 |
| 505 | 가온의 편지 / 방 해 [1] | 물님 | 2012.02.09 | 7952 |
| 504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7955 |
| 503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7955 |
| 502 |
가온의 편지 / 이 다음에는...
[2] | 가온 | 2018.10.08 | 7960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