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
2008.03.19 12:09
이산돌형제님 장가 갔데~
물님은
아라랏산 가셨다 불재로
잘 돌아 오셨데~
와~ 경사경사야~
우리들이 왜이리 좋은거야~
그야~
우리가 바라던~
하나님나라 임한분이니 그렇지!!!!!!!!
그룩그그룩
그그그그룩
거어~~~룩 !!!!
<사진은 주왕산 홈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 | 세가지의 영혼, 세가지의 기도 [2] | 물님 | 2009.07.02 | 4383 |
142 | 초혼 [1] | 요새 | 2010.07.28 | 4385 |
141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1] | 관계 | 2008.05.15 | 4389 |
140 | 어떤바람 [3] | 하늘꽃 | 2008.06.19 | 4396 |
139 | 사월에^^음악 [5] | 하늘꽃 | 2008.03.27 | 4397 |
138 | 사막을 여행하는 물고기 [2] | 물님 | 2009.05.15 | 4402 |
137 | 이육사 유고시 -광야 | 물님 | 2021.06.10 | 4413 |
136 | 10월 [1] | 물님 | 2009.10.12 | 4414 |
135 | 한동안 그럴 것이다 | 물님 | 2011.05.05 | 4419 |
134 | 당신은 [2] | 하늘꽃 | 2008.03.20 | 4425 |
산들바람이 가볍게 나무줄기를 떨러뜨리는 것처럼
존재가 풀어가는 하늘꽃님의 찬송소리를 들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