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
2008.03.19 12:09
이산돌형제님 장가 갔데~
물님은
아라랏산 가셨다 불재로
잘 돌아 오셨데~
와~ 경사경사야~
우리들이 왜이리 좋은거야~
그야~
우리가 바라던~
하나님나라 임한분이니 그렇지!!!!!!!!
그룩그그룩
그그그그룩
거어~~~룩 !!!!
<사진은 주왕산 홈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 | 자기 삶의 연구자 | 물님 | 2018.06.06 | 3474 |
42 | 꿈 - 헤르만 헷세 | 물님 | 2018.08.13 | 3699 |
41 | 사로잡힌 영혼 [1] | 물님 | 2018.09.05 | 4128 |
40 | 뱃속이 환한 사람 | 물님 | 2019.01.23 | 3479 |
39 | 사랑 -괴테 | 물님 | 2019.05.11 | 3467 |
38 | 나도 어머니처럼 - 박노해 | 물님 | 2019.05.13 | 3471 |
37 | 동곡일타(東谷日陀) 스님 열반송 | 물님 | 2019.06.30 | 3465 |
36 | 깨끗한 말 | 물님 | 2019.09.11 | 3858 |
35 | '나에게 영웅은' | 물님 | 2019.09.30 | 3791 |
34 | 길을 잃으면 | 물님 | 2019.09.30 | 3821 |
산들바람이 가볍게 나무줄기를 떨러뜨리는 것처럼
존재가 풀어가는 하늘꽃님의 찬송소리를 들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