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016.02.05 20:56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사랑이
우리를 안내하도록 하라.
그래서
경이가 드러나도록 하라.
아주
경이로운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도록 하라.
하늘의
아름다움이 빛나도록 하라.
모든
살아있는 숨이 거룩한 빛을 찬양하도록 하라.
매
순간 감사하도록 하라.
나의
숨, 내 숨이 빛에 대한 감사로 나를 일깨우도록 하시라. " -에미서리 노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 | 물님 | 2016.02.05 | 4464 |
262 |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 이규진 | 2009.06.26 | 4465 |
261 | 아침에 하는 생각 | 물님 | 2009.04.10 | 4467 |
260 | 음악 [1] | 요새 | 2010.03.19 | 4467 |
259 |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 운영자 | 2007.08.19 | 4470 |
258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4470 |
257 | 꽃 꺾어 그대 앞에 [1] | 구인회 | 2010.01.30 | 4472 |
256 | 벼 - 이 성부 [1] | 물님 | 2011.10.03 | 4473 |
255 | 당신은 | 물님 | 2009.06.01 | 4476 |
254 | 구름의 노래 [1] | 요새 | 2010.07.28 | 4478 |
늦은 밤
명상 끝에 가족과 부모 형제, 여러 스승님들을 향한 감사기도를 드리는데
세상에 감사하지 않은 대상은 헤일 수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벌레나 지렁이에게도 .......
아주 오랫만에 제 안에도 계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슴을 만났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영혼의 오로라입니다.
항상 사랑으로 흘러서 빛을 흘려주시는 물님게 다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