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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795
123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1794
122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1794
121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794
120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794
119 Guest Tao 2008.02.10 1794
118 Guest 박충선 2008.06.16 1793
117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791
116 Guest 관계 2008.08.24 1791
115 Guest 비밀 2008.01.23 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