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783
  • Today : 1000
  • Yesterday : 1357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1852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908
963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1910
962 Guest 안시영 2008.05.13 1911
961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1911
960 Guest 관계 2008.06.26 1912
959 Guest 운영자 2007.08.24 1916
958 Guest 관계 2008.09.17 1916
957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1917
956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1918
955 Guest 운영자 2007.08.08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