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024
  • Today : 690
  • Yesterday : 933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1428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Guest 도도 2008.09.14 1332
23 Guest 도도 2008.09.14 1332
22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1331
21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330
20 Guest 관계 2008.11.11 1330
19 Guest 타오Tao 2008.05.15 1330
18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329
17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329
16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328
15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