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076 |
1103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3073 |
1102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3073 |
1101 | Guest | 하늘 | 2005.10.04 | 3066 |
1100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3057 |
1099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055 |
1098 | 고흐의 나무 [2] | 도도 | 2009.10.06 | 3042 |
1097 |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 하늘꽃 | 2009.09.15 | 3001 |
1096 |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 춤꾼 | 2009.08.14 | 2998 |
1095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2997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