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1416 |
1143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1688 |
1142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1476 |
1141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1338 |
1140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669 |
1139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515 |
1138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867 |
1137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1443 |
1136 | Guest | 강용철 | 2007.09.12 | 1517 |
1135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1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