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1785 |
123 | Guest | 조기문(아라한) | 2008.04.18 | 1884 |
122 | Guest | 구인회 | 2008.04.18 | 1685 |
121 | Guest | 운영자 | 2008.04.17 | 1665 |
120 | Guest | 조희선 | 2008.04.17 | 1781 |
119 | Guest | 명안 | 2008.04.16 | 1461 |
118 | Guest | 타오Tao | 2008.04.15 | 1446 |
117 | Guest | sahaja | 2008.04.14 | 1421 |
116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1498 |
115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