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766 |
1103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767 |
1102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768 |
1101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769 |
1100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769 |
1099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770 |
1098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770 |
1097 | Guest | 영접 | 2008.05.08 | 1770 |
1096 | Guest | 여왕 | 2008.08.02 | 1770 |
1095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