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배고프다고 - | 물님 | 2015.11.04 | 1756 |
153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1646 |
152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473 |
151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379 |
150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356 |
149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1329 |
148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 하늘꽃 | 2016.01.07 | 1557 |
147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1670 |
146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476 |
145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1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