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730
  • Today : 1304
  • Yesterday : 1200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1779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835
153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835
152 Guest 이상호 2008.04.29 1835
151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831
150 트리하우스(3) 제이에이치 2016.05.30 1831
149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1830
148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이규진 2009.06.15 1829
147 Guest 하늘꽃 2008.08.28 1829
146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828
145 Guest 마시멜로 2008.11.24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