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02 22:10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4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2350 |
223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2350 |
222 |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 구인회 | 2011.04.19 | 2350 |
221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2350 |
220 | 산 [2] | 어린왕자 | 2012.05.19 | 2351 |
219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352 |
218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2353 |
217 | Guest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354 |
216 | Guest | 구인회 | 2008.11.24 | 2354 |
215 |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 | 하늘꽃 | 2017.03.25 | 2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