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878 |
23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886 |
22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900 |
21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2130 |
20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799 |
19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845 |
18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857 |
17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832 |
16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1908 |
15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1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