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733
  • Today : 808
  • Yesterday : 1142


Guest

2008.10.21 18:58

관계 조회 수:1854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 Guest 이춘모 2006.05.29 2398
193 Guest 관계 2008.05.26 2398
192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2399
191 Guest 황보미 2007.09.24 2405
190 Guest 위로 2008.01.21 2410
189 장마 틈새 도도 2017.07.19 2410
188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2410
187 Guest 구인회 2008.05.09 2414
186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file 물님 2009.11.06 2414
185 Guest 김현미 2006.01.21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