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1135 |
1143 | 물님!하늘입니다. ~.~... | 하늘 | 2010.01.08 | 1135 |
1142 | Guest | 다연 | 2008.10.25 | 1136 |
1141 |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 구인회 | 2009.08.06 | 1136 |
1140 |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 도도 | 2011.01.24 | 1136 |
1139 | Guest | 여왕 | 2008.12.01 | 1137 |
1138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1137 |
1137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137 |
1136 | Guest | 양동기 | 2008.08.25 | 1138 |
1135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