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524
  • Today : 599
  • Yesterday : 1142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2012.08.28 17:57

달콤 조회 수:2105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도도님의 말씀.......깊이 와닿습니다.
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불재에 별일 없으신듯하여 기쁘고 감사하고요~

저희집은 비닐하우스와 닭장이 조금 날아갔고
반나절 전기가 나갔었어요^^!
자연의 흐름앞에 다소곳해지는 하루입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Guest 운영자 2007.09.01 2520
143 Guest 다연 2008.11.07 2539
142 2010 첫 2차 한조각 [1] file 고은 2010.01.17 2547
141 Guest 운영자 2008.02.03 2551
140 Guest 관계 2008.07.27 2553
139 죽지 않는 개구리 [1] 삼산 2010.10.26 2555
138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2556
137 Guest 운영자 2008.01.13 2572
136 Guest 운영자 2007.08.08 2598
135 섬세! 물님 2009.04.18 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