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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1309
23 Guest 하늘꽃 2008.09.02 1308
22 Guest 하늘꽃 2008.08.14 1308
21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1308
20 할레루야!!!!!!! 하늘꽃 2016.01.04 1307
19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307
18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307
17 Guest 관계 2008.06.03 1307
16 Guest 박충선 2008.10.02 1306
15 Guest 양동기 2008.08.28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