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724 |
53 | Guest | sahaja | 2008.04.14 | 1724 |
52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723 |
51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723 |
50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722 |
49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1721 |
48 | Guest | 영접 | 2008.05.08 | 1719 |
47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717 |
46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717 |
45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