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753
  • Today : 707
  • Yesterday : 1117


Guest

2008.02.04 02:27

Tao 조회 수:1933

사랑하는 우리 스승님 우리 스승님
물님..
에니어그램수련을 통한
꿈만 같은 불재에서의 올 1월 한달은
오랫동안 제 삶을 향기롭게하는
제 인생 최고의 향수입니다..
고맙습니다...
넘치게 부어주시니
그저 받을 밖에요..
염치없이 날름날름 받아만 먹으니
무치함이 부끄럽습니다
더욱 정진하렵니다..
물님스승님과
동시대를 함께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입니다
연이은 수련으로 너무 피곤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든 순정한 존경과 사랑을 가득담아
MERRY  설-MA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733
93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732
92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1732
91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1731
90 Guest 하늘꽃 2008.10.23 1731
89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730
88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730
87 Guest 운영자 2008.05.13 1730
86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728
85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