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707
  • Today : 661
  • Yesterday : 1117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201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꼬정관념은 가라 [4] 하늘꽃 2009.01.14 2677
113 아름다운 울샨에서 [2] file 축복 2011.04.24 2720
112 명명 [1] file 명명 2011.04.30 2721
111 자신 찾기 [2] 삼산 2011.02.10 2740
110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물님 2011.01.12 2759
109 HALLELUJAH! [1] file 하늘꽃 2022.08.06 2759
108 Guest 하늘 2005.12.09 2797
107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하늘 2011.06.07 2807
106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file 요새 2010.11.13 2830
105 올 최고 과학 뉴스 물님 2010.12.16 2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