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752 |
| 93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750 |
| 92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750 |
| 91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748 |
| 90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1747 |
| 89 | Guest | 하늘꽃 | 2008.10.23 | 1747 |
| 88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746 |
| 87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1746 |
| 86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746 |
| 85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