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 | 캄보디아에 착한종을 향하신 하나님사랑 다큐멘타리 [5] | 하늘꽃 | 2008.10.20 | 12803 |
60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12348 |
59 | Rule of annointing (기름부음의 법칙) [4] | 하늘꽃 | 2008.10.13 | 11558 |
58 | 안개 이불 [4] | 하늘꽃 | 2008.10.08 | 12254 |
57 | 사명묵상하다... [4] | 하늘꽃 | 2008.10.01 | 11872 |
56 | "나 한사람쯤이야" [6] | 하늘꽃 | 2008.09.27 | 11786 |
55 | 무슨 시츄에이션? [5] | 하늘 | 2008.09.24 | 12459 |
54 | 돌발퀴즈~ [8] | 하늘 | 2008.09.24 | 12319 |
53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12336 |
52 | 잠자리야 [3] | 운영자 | 2008.09.07 | 12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