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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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큰 사람
[4]  | 가온 | 2014.08.08 | 7731 |
| 160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7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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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기우(杞憂)
[2] | 가온 | 2014.09.10 | 7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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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가온 | 2021.12.02 | 7725 |
| 155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7724 |
| 154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7720 |
| 153 |
가온의 편지 / 천진(天眞)
[4] | 가온 | 2019.12.02 | 7717 |
| 152 |
압바 Abba
| 도도 | 2019.10.25 | 7711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