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스카프
2007.09.16 16:09
어디서 본 듯한 여인이여,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5828 |
| 30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5813 |
| 29 | 나는 이런 기도를 드린다. [1] | 물님 | 2022.03.06 | 5858 |
| 28 | 진짜 부자 -이탁오(李卓五) | 물님 | 2022.03.28 | 5880 |
| 27 |
가온의 편지 / 내 동생이니까요
[2]  | 가온 | 2022.04.01 | 7001 |
| 26 | 조용필 일화 | 물님 | 2022.04.05 | 5834 |
| 25 |
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 | 가온 | 2022.04.20 | 5817 |
| 24 | 스승의 날에 -숨 | 물님 | 2022.05.17 | 5753 |
| 23 | 신의 손을 가진 의사 | 물님 | 2022.05.19 | 5834 |
| 22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가온 | 2022.05.24 | 5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