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들있는곳(김포)에 성령님은....우리를 인도하셔서 집회를 갖게 하셨다
필립핀인 네팔인 베트남인 캄보디아인.... 공장이 수북한 그곳에 외국인들만 있는것 같았다
다들 똑똑하고 영어도 잘하고 ...
얼마전의 사우디로가서 돈벌던 우리나라 노동장들을 보는것 같았다
그러나 그곳도 우리주님의 사랑은 변함없이 보여지고 있었다
필립핀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아무보수없이 목사님은 오셔서 그들을 잘 섬기고 있었다
필립핀목사님께서 한국에 서 좋은분만 만나게 해 주셨다고 행복해 하셨다
집회 끝나고 장로님댁에서 저녁초대... 우리는 모두 가서 맛있는한국음식을 먹었다
그리고나서 장로님은 나의 동물나눠주기사역을 잘 들으시고는 장로님 친척이 크게 전문적으로 하는 돼지농장을 소개 시켜주셨다.할렐루야!

밥을 다먹고 나서 교제의 시간 ....시간가는줄 몰랐다
모두들 멋진 크리스찬되기를 기도한다
장로님가족이 그들을 온맘다하여 섬기는 모습보고..
그래 이렇게 아름답게 사는세상도 넘치고 있어 이것이 우리주님 파워지......
행복했다 아름다웠다 모두 모두 하늘나라 대사니까
성령님이 함께하시니까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