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눈 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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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 | 하늘꽃 | 2010.03.06 | 3583 |
222 |
포도가 저 혼자
![]() | 요새 | 2010.07.18 | 3587 |
221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3587 |
220 | 감각 | 요새 | 2010.03.21 | 3591 |
219 |
매미 -이병창
[1] ![]() | 하늘꽃 | 2007.08.29 | 3595 |
218 |
벼를 읽다
[1] ![]() | 하늘꽃 | 2007.01.30 | 3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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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 김용택
![]() | 구인회 | 2010.02.18 | 3598 |
216 | 나비 (제비꽃님) [1] | 고결 | 2012.07.05 | 3601 |
215 | 확신 [2] | 이상호 | 2008.08.03 | 3602 |
214 | 보고 싶다는 말은 | 물님 | 2012.06.04 | 3602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