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022.02.02 17:59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1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9302 |
640 | 수인이네 [1] | 운영자 | 2007.08.07 | 9295 |
639 | 현오와 서영이 [3] | 운영자 | 2008.04.20 | 9290 |
638 | 태현이 부모님 | 운영자 | 2007.09.09 | 9288 |
637 | 진달래아이들은 [3] | 운영자 | 2008.06.08 | 9273 |
636 |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 운영자 | 2007.09.19 | 9261 |
635 | 6월 8일 주일에 텃밭가꾸기 [1] | 운영자 | 2008.06.08 | 9252 |
634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9249 |
633 | 불재는 요즈음 1 | 운영자 | 2008.06.08 | 9249 |
632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9246 |
토란잎도 연잎도 물에 젖지 않는답니다
탐진치에 끄달리지 않는 깨달음을 주시는 글
가온님의 글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